안녕하세요, 목동에 이준호 학생 엄마입니다.
중3 여름방학 때부터 참소리에서 과외수업 시작했는데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처음엔 고등학교 선행 대비하려고 시작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고등학교 가서도 쭉 수업 받고 있네요.
준호가 중3 1학기까지 학원만 다녔어서 과외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이 있었는데,
참소리는 경력 많은 전문과외 선생님께서 수업해주신다고 하여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중 3때 선행 수업을 잘 해주셔서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좋은 성적 받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학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준호랑 선생님의 호흡이 잘 맞고
준호가 선생님을 잘 따르고 좋아해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과제도 성실하게 하고, 수학을 재밌어 하더라구요.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
영어는 준호가 초등학교 때부터 했어서 큰 걱정이 없었고,
학원에서 보는 테스트에서도 늘 좋은 성적을 받아와서 걱정이 없었는데
막상 과외 수업을 해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선생님께서 모르는 부분 그때그때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학원에서는 진도나가기에 급급해서
질문도 잘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나중에 그게 한번에 터질까봐 불안한 마음도 있는게 사실이었는데,
과외는 그때 그때 물어보고 정확이 짚고 넘어가니까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지금처럼 꾸준히 열심히 해서 고3까지 쭈욱 선생님 믿고 가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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