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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개학에 영재학교 입시 직격탄… ‘동시 실시’ 영재성검사도 5월 31일로 연기
글쓴이ㅣ 참소리사람들 작성일ㅣ 2020.03.20 조회수ㅣ 1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상 초유의 ‘4월 개학’이 확정되자 이달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영재학교 입학전형이 직격탄을 맞았다.

전국 8개 영재학교는 이달 말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되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7일 교육부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이유로 3차 개학 연기를 결정하고 4월 6일(월)로 개학을 미루자 당초 계획의 정상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전체 입학전형 일정을 줄줄이 조정하고 있다.

서울과학고는 18일 개학 연기로 변경된 2021학년도 입학전형 일정을 공개했다. 당초 4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원서접수 일정은 4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로, 2단계 전형 대상자 발표일은 5월 22일(금)로 변경됐다. 또한 통상 전국 8개 영재학교가 같은 날 실시하는 2단계 전형 지필평가(영재성검사 또는 창의력 문제해결력 평가) 실시일도 기존 5월 17일(일)에서 5월 31일(일)로 바뀌었다.

3단계 전형 대상자 발표일과 3단계 전형 실시일도 각각 7월 24일(금)과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로 계획보다 밀렸다. 합격예정자 발표일은 8월 14일(금),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12월 4일(금)로 변경됐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도 원서접수 기간을 4월 16일(목)부터 23일(목)까지로 연기했다. 또한 2단계 전형 실시일은 5월 31일(일)로, 3단계 전형 실시일은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로 변경했다. 3단계 합격자 발표일은 8월 19일(수)로 밀렸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당초 4월 1일(수)부터 7일(화)까지 원서를 접수하려 했으나, 해당 기간이 휴업 기간에 포함되면서 원서접수 기간을 4월 16일(목)부터 22일(수)까지로 미뤘다. 이에 따라 1단계 합격자 발표일도 5월 25일(월)로 조정됐으며, 2단계 전형 실시일은 5월 31일(일)로, 2단계 합격자 발표일은 7월 7일(화)로 미뤄졌다.

이후 일정도 연기돼 3단계 전형은 7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3단계 합격자 발표는 8월 3일(월)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과학고, 대구과학고도 이번 3차 개학 연기에 따라 변경한 2021학년도 입학전형 일정을 18일 공지했다.

이밖에 광주과학고, 대전과학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의 경우 18일 오후 5시 기준 입학전형 일정 변경 발표는 없었으나, 곧 다른 학교와 같이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학교 모두 연기된 개학일인 4월 6일(월) 이전 원서접수를 시작할 계획이었던 데다, 앞서 발표한 다른 학교들이 2단계 전형 실시일을 2주 연기했기 때문이다. 전국 8개 영재학교는 2017학년도부터 2단계 전형을 같은 날 동시 실시해왔다.
 

 

 

출처: 에듀동아(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0318162300294780;titleGb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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