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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등교인원 3분의 2로 확대… 초1은 매일 등교
글쓴이ㅣ 참소리사람들 작성일ㅣ 2020.10.19 조회수ㅣ 308

동아일보 DB 

 

 

오늘(19)부터 전국 유고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2 이내로 완화된다. 지역이나 학교 여건에 따라 탄력적 학사 운영이 가능한 경우 전교생의 매일 등교도 가능하다 

지난 11,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추석 연휴 특별 방연기간 이후의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일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19()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한 바 있다.

 

교육부가 새로 내놓은 학사운영 지침에 따르면,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밀집도 3분의 2를 원칙으로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밀집도 조정이 가능하다. 다만, 과대학교와 과밀학급에 대해서는 밀집도 3분의 2 원칙이 적용된다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밀집도 3분의 1(고교는 3분의 2) 이내로 등교 인원을 제한하는 대신 탄력적 학사운영 등을 통해 최대 3분의 2 이내까지 등교가 가능하다. 거리두기 3단계 시에는 모든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1단계

2단계

3단계

중대본 기준

등교·원격 수업

등교·원격 수업

(등교인원 축소)

원격 수업 또는 휴업

교육부 기준(조정)

밀집도 2/3 원칙

지역·학교 여건에 따라 조정 가능

다만, 과대·과밀학교는 2/3 유지

밀집도 1/3 원칙(2/3)

탄력적 학사운영 등으로

최대 2/3 내에서 운영 가능

원격 수업 전환


 

19일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은 예정대로 전교생의 3분의 2까지 확대된다. 특히 지역이나 학교 여건에 따라 밀집도를 조정할 수 있고 밀집도 적용 기준 또한 당일에서 동시간대로 완화되면서 학년별반별 시차 등교, 오전오후반 운영이 가능한 학교의 경우 전교생의 매일 등교도 가능하다.   

 

그러나 지역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도권 지역과 과대학교과밀학급에 대해서는 여전히 밀집도 3분의 2 기준이 엄격히 적용돼,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의 병행 체제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도권 지역이라도 초등 저학년은 예외다. 수도권 지역 교육청들이 밀집도 원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초등 저학년을 중심으로 등교수업을 확대하도록 방침을 세웠기 때문. 서울과 인천 지역의 초1은 매일 등교하고, 경기 지역도 학교 여건에 따라 초12의 등교수업이 주 4회 이상 이뤄지도록 했다.

 

한편, 교육부는 전국 학교의 등교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47000여명의 지원 인력을 투입해 학교 방역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출처: 에듀동아(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20101909181415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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